새끼구피 아직 잘 살고 있음.

지난번 새끼 구피는 아직 잘 살고 있다.
아직 작아서, 어딘가 숨어버리면 찾기가 힘들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를 확인하기가 어려운데, 어제 오늘 몇번이고 모습을 들러낸 덕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전보다 좀더 자란듯한 모습.


위에서 보면 올챙이 같은데,옆에서 보면 제법 색이 나오는것 같다.
절반정도 검색인 듯한데, 좀더 자라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새끼구피는 잘 사는데 새우는 왜이리 잘 죽는지. 잘먹고 잘살고 있던 피노키오새우가 2주만에 오늘 아침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럴수!!! 이유가 뭐야!!! OTL.
그리고 바로 옆자리 차장님 어항에서 퇴출된 피노키오새우 두마리 데려옴.
그녀석들은 부디 잘 살아야 할텐데. 흑.

by cozy | 2008/10/09 14:13 | 애완동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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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zy | 2008/10/02 16:39 | 잡상 | 트랙백 | 덧글(2)

구피 출산, 그리고 치어

지난번 포스팅의 배불뚝이 암컷. 나 없는사이 주말에 출산을 했다.
아침에 왔을때 배가 조금 홀쭉해진것 말고 다른점을 몰랐는데, 주말에 출근하셨던 옆자리 차장님이 치어 사진을 한장 찍어 주신것에 구피 출산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치어를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은 역시나 예상대로 성어들의 먹이가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좀 슬프지만;)

여튼, 폰카로 찍은 사진이나마 감사히 받았는데, 오늘 저녁!!!
등도 끄고 어두컴컴한데 따개비위에서 순간적으로 뭔가 꿈틀하는게 보이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구피 치어 한마리!!! 오! 살아남은 녀석이 한마리 있었어!!!
아마도 모스 속에 숨어 있었나 보다.

아직 밖으로 나오면 바로 먹이감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저녀석이 과연 죽지 않고 살아 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 2일을 살아 남은 녀석이니 기대를 해본다! 화이팅~!
그래서, 구피 밥을 좀 많이 주고 있다.

앞서 노랑 암컷 두마리도 배가 불룩해 지는 것이 아무래도 임신한 것 같다. 아직은 만삭은 아닌데 임신은 맞는것 같다.
평소에는 모스 주변에도 안오던 녀석들이 자꾸 모스 주변에 모여든다. --; 위험해! 꼬맹이! 잘 살아남아 봐라!

by cozy | 2008/09/29 20:17 | 애완동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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