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가 그려진 전화카드.헝가리의 전화카드.
1991년은 그가 사망한 해다.

예~전에 유럽여행 다녀온 친구로부터 받은 선물~

- 퀸 몬트리올 콘서트를 영화관에서 본 후 올리려고 찍어 두었는데 여직 그냥 있었다.

by cozy | 2009/11/26 16:13 | 음식기타 | 트랙백 | 덧글(1)

[영화] 백야행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한석규,손예진,고수 / 박신우
나의 점수 : ★★★★


기대 이상~ 원작 소설도, 일본 드라마도 봤는데 영화도 괜찮다~
잘 만들었다. 만족만족
고수의 요한도 좋았고, 손예진의 유미호도 좋았다.


전에 책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마지막씬이 강렬했는데 영화 역시 나에게는 가장 인상깊은 씬.
새하얀 옷을 입고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모르는 사람이예요~' 하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그 모습!!!
아우우우우~!!  소름끼쳐!!

흑과 백으로 분리된 듯한 두사람의 이야기를 평행하게 그려된 소설을 먼저 읽어야 할것은 물론이요, 책과는 다른 관점에서 둘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그려주는 드라마도 추천이다. 그리고 영화도~ 잘만들었어~ . 영화의 진행방식은 책과 비슷하다.
콜라먹는걸 까먹어서 맹물 콜라를 마셔야 했다;;

다만 아쉬운건, 뭐 이건 아무래도 2시간에 담아내기에 무리긴 하다만 마치 고수만 희생한 듯한 부분들, 사실 유미호 또한 요한을 위해 요한이 어둠에서 나올수 있도록 그를 위해 살겠다는 식의 내용도 있건만, 영화는 순전히 고수만 희생한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사실 소설도 다분히 그런면이 있긴하다만~

처음 소설을 읽었을때의 일종의 쇼크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범죄자이건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오히려 불쌍하다 여겨지는 두 인물. 아흑. 그리고 둘이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쪽은 그 밝은 모습은 그들이 가지 못한 또다른 인생길을 대변하는 듯 해서 왠지 슬프다.

정사씬에 대해 말이 많지만 나는 뭐 그냥~괜찮던데, 그런거 아닌가? 유미호가 사실은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이라든가
요한이 사정을 안하는 이유같은건 영화에서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만 여튼 그런 부분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려니 한다.
좀 자극적이긴 했나?

## 스포일러 경고
[책] 백야행
[드라마] 백야행

by cozy | 2009/11/25 17:40 | 영화드라마방송 | 트랙백 | 덧글(0)

언젠가

내 친구에게 귀가 얇다 놀려대는 나지만 사실 나도 으근 귀가 얇은편이긴 하다. 보면 혹하는 편이고 말이지.

최근 혹한것은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세계 최대·최고의 휴화산이다.
그 킬리만자로에 언젠가,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다.

대륙의 최고봉 중에는 일반인이 제일 올라가기 쉽다는 킬리만자로지만, 그래도 해발 5천미터를 넘는 산(5,895m)이다보니 말처럼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다. 일반인이 제일 올라가기 쉽다고 하지만 등정 성공률은 30%정도라니 갑자기 더 멀게 느껴진다.
동네산도 헉헉대며 올라가는 체력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점차 녹아 없어지고 있다는데, 그 눈이 녹기전에 가보고 싶다.
휴화산이니 화산터지기 전에 가봐야 하는데 ^^

지금부터라도 산행을 대비한 준비를???

by cozy | 2009/11/25 10:48 | 잡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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